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참 ,,; 당연하게도... 시놉의 탄탄함은 필수 입니다 ;; 시놉이 안되면 결국에는 스스로 말려요. 전문 작가님들도 말리면 정말 고생하시는데.. 말리면 거의 대부분 접는다고 봐야죠(프로님들 빼고, 지망생이나 그외 기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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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고판.. -_-;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제가 지금 자연란에 글을 쓰다보니 조회수에 상당한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철판 깔고 자추도 몇번했죠. 제딴에는 하루에 한번씩 올리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까 제가 어리석었군요. 좀 더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된듯 합니다
독자지만 동감. 언제든지 새 글을 읽을 때는 한 10편 20편 있어야 읽기 시작합니다. 대여섯편 읽고 제목을 기억할만큼 재미있는 소설은 단언코 없습니다. (제아무리 프로작가라 해도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름값으로 모여드는 건 모르겠지만) 유조아야 읽다가 선호작품 찍어놓으면 다시 읽을 수 있지만 여긴 그게 안되더군요. (이젠 되나요?) 결국 한번에 독자를 잡아놓지 못하면 다시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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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서문에 목숨 건적도 있는데 ;;
자추라.......후후
참 죄책감 드는 =ㅅ= 대충 스스로 습작한다치고 생각나는데로 써내려서 2~3일에 겨우한편씩 올렸는데, 오래전부터 느꼈지만 어느분야건 프로정신이 있어야 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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