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규 시합에도 공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예를 들어볼까요?
후반 이후부터 2분 퇴장 갯수를 비교해 봅시다.
한국 : 7번, 덴마크 : 0번
우리 선수들 퇴장 받은 것 그래 인정합니다.
거칠었고 위험한 파울들이었죠.
그러나 우리도 같은 상황을 몇 번이나 맞이했죠.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튀어나가는 파울에도 주심은 퇴장을 주지 않고 프리 드로우만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터닝후 슛 때 오펜스 파울을 분 것들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 심판도 인간이니깐 실수할 수 있죠. 그러나 한 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중첩되는 게 어디있습니까?
심판 탓 돌리는 거 저도 싫어합니다만 명백한 오심들이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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