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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한숨만 나오네요. 아예 지구전체가 우리땅이었다고 하는게....,
역사를 공상과 혼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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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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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우리 나라가 그만큼 큰거였다는 말입니다. 단지 지나나 왜가 우리를 한반도로 밀어넣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축소된 역사속에서 살고 있을수도,아니라면 우린우리가 아니겠지요..
제 개인 견해로는 확실히 우린 축소된 역사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실린 고구려사만 해도 실질 측량으로는 어마어마하게 컷더군요..발해도(KBS역사스페셜)......교과서는 현재 밝혀지고 있는 바로는 축소된 역사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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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슬님의 의견에 동감을 합니다.
하지만 위의 글을 읽고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이 되지 않네요.
너무 갑작스레 다가온 거대한 이야기에 분별이 안되네요.
이것은 좀더 고증을 해봐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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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공부해야 합니다.
동아시아의 역사는 일반인들이 아는 것과는 아주 많이 다르죠.
모르면 뺏기는 겁니다.
지금 중국이 고조선과 고구려, 고려를 가져가려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입니다.
제 나라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 아끼지도 않는데 남이 그 역사를 가져간다고 무어라 하겠습니까.
어떤 미친 놈은 국민이 편할 수 있다면 이 나라가 식민지로 되어도 좋다고 하는 놈이 있더군요. 꽤 배운 놈이었는데 기가 차서 웃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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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사람을 보라. '김종윤 저'

[ 대륙 오악의 하나로 꼽히는 명산 송악산은 숭산이며 신라에서는 688년에 신악으로 지정되기까지 하였다. 숭산에는 수백 개의 사찰이 산재되어 있는가 하면, 소실봉 북쪽 기슭에 자리한 소림사는 선종의 시조로 추앙받는 달마대사가 좌선했던 곳이라 하나 그보다도 진평왕 때에 원광법사에 의해 <세속오계>를 편 화랑도장이었던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아울러 태실산 남쪽 법왕사는 법흥왕(?~540)의 유해를 모신 절이며(哀公寺), 숭산의 남쪽 숭양서원(嵩陽書院)은 정몽주(1337~1392)의 묘당이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


소림사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 글이 정말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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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그냥 이런 가설도 있다는 정도로만 믿는게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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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믿어야 하나 ^^;;;;
너무 제가 알던 역사와는 차원이 틀려서 소설이라고 해야 믿을 정도군요
흠.... 사실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거짓이라면 역사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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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은 현재 자료가지고선 인정되기가 불가능하지만...
대륙백제,,신라,,고구려의 그 엄청나게 큰 강역등은 진짜 이젠 인정되어야 해요..ㅜ.ㅡ
인구수만 봐도 그렇죠...고려때가 조선때보다 인구가 더 많았죠..
삼국시대때가 고려때보다도 많았고...

특히 대륙백제는 그 힘이 짱꼴라놈들이 기록을 지우고 일본이 100년넘게 그 지워진 기록을 찾을 정도로...

아무튼 세계에서 울나라 역사는 가장 왜곡되있는것 같아요...
비밀도 많고...만약 다 밝혀지면 엄청난 파장이 올꺼 같아요..
짱꼴라놈들...미췬 중화사상에 빠져서리...

그 단적인 예로...김부식이 지었던 삼국사기 ..
우선 울나라 지명과 중국의 지명이 진짜 말도안되게 같은 지명이 많습니다..대표적으로 해남도 있고...
그 삼국사기의 지명들로 조사를 해보면...울나라의 지명가지고선 설명이 안되는게 무지 많죠...
문제는 그 내용을 중국의 지명으로 대입해보면..맞는다는것...

머 이런얘기 하면 증거운운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은데....
증거는 진짜 맘먹고 찾으면 깔리고 깔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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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에 대한 제 생각은 허구로 판명된 임나일본부설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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