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할 말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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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물의 단식 서사시는......-_-;;........내용을 업데이트해서 나중에 다시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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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대하겠습니다. [음?]
1500원짜리 맛살과 탕수육만큼은 절대로 포기해선 안 되는 겁니다. 그것들은 단식보다 때론 더 소중합니다!
음...인터넷에 보시면 죽끓이는 방법찾기쉬운데 단식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방법은 어디서든 찾을수있습니다.. 그런마음가지고는 절대 성공하지못합니다.. 새로운마음따위는버리고 계획표를 세워보는게 어떠실런지요?
화려한 단식기(?) 입니다 ㅡㅡ;;
이러한 단식기만 있다면 살이 두룩 두룩 찌겠네요./....,ㅡㅡ;ㅋ
단식원에 들어가시는 건 어떨지?
저도 둔저님 만큼은 아니지만 중고등학생때 먹는걸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먹는것도 질리고 운동이 땡기는 날이 찾아오더군요... 먹는다는것도 귀찮아질때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병원에 있는 카페에서 죽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하나 끓여드리고 싶군요. -_-;;
근데..... OTL이 모에요??
OTL이란 사람이 손을 땅에 짚고 엎드려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굳이 해석하면 '좌절'정도..
나도 단식이나 도전할까나? 살이나 좀 찌게... ㅡ_ㅡ
ㅎㅎㅎ둔저님 기운내세요,저도 요근래 집에서 쉬는동안 너무 많이 먹었더니 교복이 꽉 끼지 뭐예요;;;그래서 이제 고만~ 먹어야지 했는데도 계속 주워먹는 저를 발견할수있었어요;웅~얼른 학교나 나가야지...그럼 먹구 싶어도 못 먹게되니, 차라리 다행스러워서^^(눈물)
ㅡㅡ....전..요즘 제대로 된 밥을 먹은 적이 없는것 같군요....... 집에도 잘 안들어 가는군요...... 오늘...오랜만에 부모님을 뵐수 있었습니다...아~감격... 그런데...그렇게 매 끼니를 굶는 것에도 불구하고 체중은 변화가 없군요.......... 역시...물대신 술을 먹는 생활은 상당히 힘들군요.... 안주를 밥삼아...술을 물삼아...ㅡ,.ㅡ...크...이 무슨 불쌍한 생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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