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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8 날것
    작성일
    04.08.16 02:44
    No. 1

    -_-;;;;
    할 말이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16 02:49
    No. 2

    이 눈물의 단식 서사시는......-_-;;........내용을 업데이트해서 나중에 다시 올릴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04.08.16 03:13
    No. 3

    연참 기대하겠습니다.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8.16 03:14
    No. 4

    1500원짜리 맛살과 탕수육만큼은 절대로 포기해선 안 되는 겁니다.
    그것들은 단식보다 때론 더 소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생취의
    작성일
    04.08.16 07:27
    No. 5

    음...인터넷에 보시면 죽끓이는 방법찾기쉬운데
    단식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방법은 어디서든 찾을수있습니다..
    그런마음가지고는 절대 성공하지못합니다..
    새로운마음따위는버리고 계획표를 세워보는게 어떠실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8.16 08:44
    No. 6

    화려한 단식기(?) 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8.16 10:12
    No. 7

    이러한 단식기만 있다면
    살이 두룩 두룩 찌겠네요./....,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Ψ악비
    작성일
    04.08.16 15:29
    No. 8

    단식원에 들어가시는 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16 15:42
    No. 9

    저도 둔저님 만큼은 아니지만 중고등학생때 먹는걸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먹는것도 질리고 운동이 땡기는 날이 찾아오더군요... 먹는다는것도 귀찮아질때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8.16 15:51
    No. 10

    제가 병원에 있는 카페에서 죽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하나 끓여드리고 싶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08.16 17:28
    No. 11

    근데..... OTL이 모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08.16 17:37
    No. 12

    OTL이란 사람이 손을 땅에 짚고 엎드려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굳이 해석하면 '좌절'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수류
    작성일
    04.08.16 19:20
    No. 13

    나도 단식이나 도전할까나?
    살이나 좀 찌게...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8.16 21:13
    No. 14

    ㅎㅎㅎ둔저님 기운내세요,저도 요근래 집에서 쉬는동안 너무 많이 먹었더니 교복이 꽉 끼지 뭐예요;;;그래서 이제 고만~ 먹어야지 했는데도 계속 주워먹는 저를 발견할수있었어요;웅~얼른 학교나 나가야지...그럼 먹구 싶어도 못 먹게되니, 차라리 다행스러워서^^(눈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8.16 23:22
    No. 15

    ㅡㅡ....전..요즘 제대로 된 밥을 먹은 적이 없는것 같군요.......
    집에도 잘 안들어 가는군요......
    오늘...오랜만에 부모님을 뵐수 있었습니다...아~감격...
    그런데...그렇게 매 끼니를 굶는 것에도 불구하고 체중은 변화가
    없군요..........
    역시...물대신 술을 먹는 생활은 상당히 힘들군요....
    안주를 밥삼아...술을 물삼아...ㅡ,.ㅡ...크...이 무슨 불쌍한 생활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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