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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4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4.08.12 20:40
    No. 1

    파스텔이 무슨 성인만화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그거 연애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五歲美少年
    작성일
    04.08.12 20:41
    No. 2

    파스텔이요?? 파스텔이 무슨 포르노에요.... 그정도면... 순수..연애물인데.... 파스텔 정도면.. 그다지 심한내용이 아닙니다. 그럼 뭐가 진짜 심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답변해 드릴 용의 없음...(전 순진해서 잘 모름...)
    파스텔 .... 진짜 별로 안 심한데요... ㅠㅠ 유우 귀여버..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ㅇ_ㅇ
    작성일
    04.08.12 20:41
    No. 3

    그정도의 노출이 순수 연애물이라..
    하하..
    할말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4.08.12 20:42
    No. 4

    노출이 나오기나 하나요. 노출에 노자도 안보이더군요.
    가x, 성x같은 것 노출 하나도 안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五歲美少年
    작성일
    04.08.12 21:10
    No. 5

    파스텔이 그정도면... GANTS나 HEN 그리고 배틀로얄은..... 어떡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8.12 21:11
    No. 6

    글쎄요... 파스텔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살짝 살짝 내비치는 속살은... 사춘기 시절의 야릇한 감성을 표현하는 한 수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포르노라고 매도하기엔 너무 심한 감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ilentsea
    작성일
    04.08.12 21:11
    No. 7

    북두신권은..잔인한 장면이 있긴 해도..상당한 명작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ㅇ_ㅇ
    작성일
    04.08.12 21:19
    No. 8

    ....그게 살짝...이었나요..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솔직히 성인 사이트같은데도 몇번 들어가보았습니다만..

    솔직히 그 만화가 더 노출도가 심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살짝..이라..음..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세대의 노출문화를 제대로 이해못해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8.12 21:19
    No. 9

    파스텔..;; 안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04.08.12 21:20
    No. 10

    사춘기 시절의 야릇한 감성을 표현하는 한 수단이라고 보기엔 너무 자주 나옵니다 ;.. 거의 그런걸로..처음부터 끝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징가제투
    작성일
    04.08.12 21:25
    No. 11

    파스텔, 평행선 헷갈리샴..어떤내용이엇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4.08.12 21:32
    No. 12

    세대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야 있겠지만
    단순히 포르노라고 치부하기는 무립니다.

    우리가 아는 포르노란 두 살덩이가 뒤엉켜 긴것이 포르노죠.
    3류 에로영화를 보더라도 우리는 에로물이라고 하지 포르노라고 안합니다.
    물론 포르노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저 역시 파스텔을 봤었는데 어린 아이들 치고 좀 그렇네 라고 생각을 했을 뿐 심각하다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7권인가요?) 가면서 사고인지 아니면 독자서비스인지 몰라도 적당히 살만 보여줬을 뿐 엉큼한 짓(?)은 안하더군요.
    더불어 주인공의 심리 자체도 그리 타락한 수준도 아니구요.

    그리고 어디 성인사이트인지는 몰라도 파스텔과 비교해서 심하지 않다라....
    정말 놀랐습니다.
    그런 건전한(?) 곳이 있었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8.12 21:33
    No. 13

    /o_o 제가 죄송합니다. 태클을 걸고자 하는 목적은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 '살짝' 이라고 표현하기엔 좀 많이 노출이 있는 듯 하네요. 작가가 노출을 독자의 성적 상상보다는 다른 목적을 위해서 한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말씀 드린 겁니다. 파스텔이 뛰어난 수작은 아니지만 뭐 그렇다고 영 재미없지는 않았습니다. 저로서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4.08.12 21:36
    No. 14

    원도연님 마지막말씀에 무한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_ㅇ
    작성일
    04.08.12 21:38
    No. 15

    원도연님, 에로물이나 포르노나 거기서 거깁니다.
    둘다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건 마찬가지이고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것도 동일합니다.
    그리고 좀 그렇네..라니..
    그정도 수준의 노출도는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
    우연히 19세 만화를 접한일이 있었는데 그거는 그나마 제가 언급한 만화책보단 낫더군요.
    또한 그게 그냥 넘어갈만한 일인가요?
    우리나라엔 심의가 없나요?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어린 자식이 대여점에 책빌리러 갔다가 그런 책을 접하면 기분이 매우 기쁘실겠습니다?
    허허 거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4.08.12 21:47
    No. 16

    도대체 파스텔의 어느 부분이 님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1권 끝부분,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집으로 불러 들인 부분인가요?
    아님 사고(?)로 인해 히로인이 욕실에서 알몽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부분인가요?

    주인공, 히로인 두 사람 모두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당황하긴 하지만 욕된 마음을 품지 않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되려 요즘 드라마가 더욱 보기 민망할 정도더군요. 죄다 불륜이니....
    그럼 그런 드라마 어린 아이들이 안 볼 것 같습니까?
    제가 어렸던 시절과 요즘 아이들 생각은 다릅니다. 하물며 님의 어린 시절(정확히 추측을 못하겠더군요.)과는 더욱 다르죠.
    만약 님의 어린 시절에 그런 만화가 나왔다면 당연히 성인물? 그 정도로 취급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 세태를 미루어 그 정도는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생각되니 심의에 통과되었을 겁니다.

    조금 전 덧붙였다 지운 말인데..요즘 공등학생 아니 초딩이라 부르는 초등학생들이 어떤지 혹시 아십니까? 어른 뺨칠 정도로 성숙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해가 안되는데.... 도대체 파스텔의 어느 부분이 포르노라고 하시는건지.....적당히 예를 들어주시겠어요?
    전 주인공의 마음이나 행동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예전 사춘기 때가 생각나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8.12 21:53
    No. 17

    파스텔은 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할수없지만 북두신권이라면 잘 알죠
    <넌 이미 죽어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_ㅇ
    작성일
    04.08.12 21:57
    No. 18

    그림자체가 너무 노출도가 심하다는거 모르겠습니까?
    자각을 하지 못하시나본데..

    후-
    그리고 성숙..이라..성숙이라고 하시는데 그 성숙이 전부 성적인것이 문제죠.
    뭐 일부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런 종류의 것을 많이 접해보셨나보군요.
    저는 많이 접하지못하여 그 노출이 어떻게 심하지않다는것인지-

    드라마 불륜 어쩌고 하시는데..
    그거는 아이들이 본다고 해도 부모님이 충분히 제제가 가능한것이고..
    (저녁시간대에 하므로..)
    또한 단회를 시청할경우 어린이,청소년들은 이해하기가 조금 무리가 가는 경향이 있죠.
    그러나 만화는 그런 제제가 불가능 하고..
    그 그림 자체만으로 정서에 좋지못한 영향을 끼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ㅇ_ㅇ
    작성일
    04.08.12 21:59
    No. 19

    그리고 사춘기때의 행동을 표현하기 위해 그정도의 노출을 해야할까요?
    그렇게 벗는장면들을 보여주어야만 사춘기때의 것을 이해할수있고 회상할수있나요?
    사춘기의 성은 건전하게 굳어야 하는것이지..
    여자의 나체에 그렇게까지 집착하는..그런건 어느정도 치료가 필요할듯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4.08.12 22:08
    No. 20

    제가 어찌 자각을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제제라 하셨는데 부모님께서 드라마까지 자제하실 정도라면
    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인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모든 경로를 통제하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가 그런다고 막아집니까?
    스스로 자제를 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이미 어디를 가도 알만한 부분이지요.
    어디를 가도 스스로 자제하는 청소년이 있는 반면 엉뚱하게 받아들이는 청소년도 있는 법입니다.
    그소재가 어떤 것일지라도요.

    하다못해 요즘 유아년의 어린이까지 즐겨보는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를 보십시오.
    문제의 소지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화가 변해가기 때문에 이해를 해나가는 것이고 수긍해 나가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그것이 포르노물입니까? 그건 또 아닙니다.

    포르노의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성적행위의 영상이나 사진.... 대충 이런식이더군요.
    그것을 아무 것에나 대입시킬 수는 없지요.
    '파스텔'의 경우 노출 정도가 심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특정부위(가슴, 음부)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정도의 노출은 한 여름날 길가다 어쩌다 보이는 여성들에게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분은 없겠지만 정닥히 가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린 아이들에게 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해야 하나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 문화가 변한 이상 수긍할 부분은 수긍해야 합니다.

    이 말이 본론과 상관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의 성문화가 일본 못지 않다는 군요. 앞에서는 유교가 어떠니 동방예의지국이 어떠니 하면서 말이죠.

    ps. "자각을 하지 못하시나본데"
    "그리고 그런 종류의 것을 많이 접해보셨나보군요"
    이런 부분은 안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때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하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4.08.12 22:11
    No. 21

    사춘기 시절 건장한 남성이라면 한번쯤 상상하지 않았던가요?
    '몽정기'라는 영화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상상이야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자꾸 파스텔에서 나체 어쩌고 하시는 바람에 만화 자체가 야사쪽으로 흘러가는데
    파스텔을 끝까지 보셨나요?
    분명 내용은 그게 아닙니다면 오히려 뒤로 갈수록 무기의 요리에 대한 부분이 주류를 이룰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8.12 22:12
    No. 22

    파스텔 역시 재미있게 본 만화이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절대 성인물입니다. 포르노 까지는 아니지만 성인을 위한 사춘기 소설인것은 분명하지요 ...

    원도연님 서로의 언어에 관해서 지적하실때는 자신의 글 역시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4.08.12 22:13
    No. 23

    네. 인정합니다.
    건방져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편운(片雲)
    작성일
    04.08.12 22:27
    No. 24

    일본만화가 본래 노출이 심하죠. 딸기 100%라든지, 뭐드라, 페이스걸인가, 어쩌구한것도 글고.. 일기당천이라든가, 천상천하라던가,... 본래 일본이 성문화를 개방해서 작가들도 야한 부분을 많이 집어넣죠. 그들에게는 본래 그게 당연한 것일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런걸 그렸다가 기냥 콱~!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08.12 22:50
    No. 25

    파스텔은 저도 봤는데 성인물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노출은...글쎄요. 왠만한 일본만화에서는 다 그정도의 노출이 행해집니다.
    그것도 요즘에 와서 그런것이 아니라..10몇년 전에 나온 boys be..라는 만화를 봐도 이정도의 노출은 나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노출로 어린이나 청소년의 정서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엔..현재 우리 주변에 그 이상의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수없이 널려 있고, 그들은 그런걸 매일 접하며 삽니다.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사춘기때 중요한 것이고..파스텔 정도면 그런 호기심에 대해 정도를 벗어났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4.08.12 22:57
    No. 26

    아~ 의견을 올리고 싶은데 파스텔을 못 봐서 ..
    어쨌든 포르노를 만만히 보지 마세요~ 그 수렁은 한없이 깊답니다..
    출간만화를 포르노에 비교하시다니. 어지간한 성인 남성이라면 '피식' 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小魚兒
    작성일
    04.08.12 23:14
    No. 27

    내용도보지않고 그림만 훑어 보고선 포르노라고 치부하는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거같네요.
    그만화를 이해하면서 보시는편이 훨씬바람직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초전박살
    작성일
    04.08.13 00:00
    No. 28

    파스텔 그거 약과 아닌가요? -_-;;
    그냥 연예물아닌가...성인물이라니....그렇다면 나는
    도데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희(惡戱)
    작성일
    04.08.13 02:21
    No. 29

    파스텔이 성인물이라니요 ㅡㅡ;;;
    위에 댓글 달아주신 여러 분들 말씀대로 일본 만화에 그 정도는 약과예요. 파스텔과 같은 종류의 만화책 중에서 그런 장면 없는 건 거의 없어요
    북두신권은... 제가 잔인한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뭐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성인물이라는 것 역시 동의할 수 없군요. 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어떤 부분이 성인물인지 통 알 수가 없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주인공인 소년과 소녀의 사랑 얘기? 그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뫙
    작성일
    04.08.13 05:02
    No. 30

    파스텔은 지나가면서 봐서..잘 모르겠지만
    ..전 일본의 그.. 기본 옵션으로 들어간.. 야릇한 장면들이 싫습니다;
    일단 그런것들 없으면.. 훨씬 작품성이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뭐 성교장면을 넣으면..
    그건 성인물이라서 봐주겠는데,
    ..괜히 어정쩡한 노출이나 야릇한 상황을 만드는건.. 정말 -_-
    제 취향상 아니올시다..
    ...사춘기 연애물이라... -_-
    우리나라 소설 '소나기'가 낫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8.13 13:02
    No. 31

    파스텔은 못봐서 잘 모르겠고, 북두신권은 잔인하긴 해도 정말 감명깊게 읽었다는....멋진 만화였던 것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묵거
    작성일
    04.08.13 13:13
    No. 32

    파스텔...광고 한번 확실히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13 18:39
    No. 33

    ... 노출 심해봤자 수영복하고 팬티 아니었습니까?
    흐음...조금 구시대적 생각을 가지고 게시는듯..
    저도 연애물에 노출 많이나오는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저정도는 봐줄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천류하
    작성일
    04.08.13 18:50
    No. 34

    싫으면 보지 마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되니까요.


    어린아이들도 본다고 해서 크게 잘못되는 일 업습니다.-ㅅ-;


    세상은 변하고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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