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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7 초합금통수
    작성일
    04.08.10 16:29
    No. 1

    숨겨줄 건 숨겨주고 대신에 서로를 속이지 말고...여튼 가족간에도 프라이버시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08.10 16:36
    No. 2

    개인적으로 프라이버시가 있죠 ㅋㅋㅋ

    근데 이런글들은 저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리플달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수류
    작성일
    04.08.10 16:43
    No. 3

    이상한게 뭐죠?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10 16:54
    No. 4

    커흠~;;; 그 이상한걸 꼭 말로 해야 아시겠습니까;;;(걍 성교육이라 생각하십시오... 물론 상당히 거리가 먼 설명이지만;;;)
    그리고 지금은 어차피 거의 안 보니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제가 꼭 문을 닫아놓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해서 인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카드빚3000만원정도 지시고 막노동하는데 두 동생하고 새어머니 데리고 사는것도 버거워 하시고 결국 돈벌사람은 할아버지, 고모, 그리고 나인데 가끔은 이놈의 학교 때려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학교다니면서 그래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조금은 낳았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안고... 학원갔다가 집에 와서 복습하다가 귀찮아지면 게임이라도 하려니 눈치보이고;;; 어차피 문 닫아봤자 소리는 다 들리는데... 전에는 생각없이

    "우리집은 왜 이럴까?? 21살이면 그래도 아직은... 그리고 아버지는 얼마나 무능력하셔서 할아버지께서 직접 일을 하시게 만드시는가!! 라는 생각도 하곤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못나고 내가 노력을 안해서 이렇다는걸 깨닫고... 그리고 아버지께서 가끔 한숨 쉬시는게 어떨땐 정말 안되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10 18:54
    No. 5

    여수류님 알면서~~~~
    그렇고 그런게 이상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8.10 20:15
    No. 6

    전..본적이 없는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
    작성일
    04.08.11 00:17
    No. 7

    파천러브님 그말 여기에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 ㅋㅋ
    사실 저도 안봄(ㅋㅋ 제가 드디어 미쳤습니다)
    혹시 영세님 고모 분께서 컴퓨터를 영세님 컴퓨터를 켰는데
    꺄악~ 하면 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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