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러버~~~~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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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채연이라는 사람은 혹 기연을 얻은것은 아닐까 사료되옵니다 -_-;; 그리고 거기다 미모까지 출중하시면 미래에 내 신부감으로 점 찍어 드리겠소~~~(퍽)
점찍을 일은 얼을것으로 사료되오 뭐 하지만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저위의 사진보고 류선님의 취향이면 한번 달밤의 뜨거운 거리르 같이 걸어 보시구려 허허허허
태성님 말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컥 사진봤더니 -_-;; 흠... 약간 아니 좀 그렇군...
왜요? 좀 귀엽게 생겼는데..;;ㅋㅋㅋ
뭘 그런걸 가지구.. . 솔직하게 한마디 하겠심더. 그나이 때 영어 가르치려고 하면 반년이면 마스터 합니다. 저 그 나이 때 잠시 외국 나가서.. 영어학교 갔는데.. 한 2달동안 버벅대다, 7개월 후쯤 보는 시험에서 반 3등먹었습니다.-_-;;; 진짜로..5~6살때 외국어 익히는 것은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허~ 류선님 훌륭한 배필을 얻으심을 축하드리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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