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윗 문제들을 보며 정말 저런 문제들이 수능에......... 좋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문제를 충분히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평가하고 공정하게 심사할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논술이 약간 비슷한것이라고 볼수 있겠는데 아시다시피 논술은 윗글의 문제들보다는 요령이지 않을까 쉽군요(사실 저런 문제를 대답할수 있는 교육을 받아야지 낼수 있겟죠)
저런 문제들을 제대로 평가할려면 엄청난 인력과 비용이 들지 않을까 쉽군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많은 평가단의 평가가 필요할 겁니다.
프랑스에서 정말로 저런 문제들을 출제하고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문화적 차이나 우리나라처럼 대학에 대부분이 가는특수한 경우라 하더라도 배울만한 점으로 생각되는군요
전세계적으로 학문의 근원적인 문제에 무지하고 무작정 배우는데에만 신경쓴 나머지 진정한 교육이 사라지고 배움과 실천이 괴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말이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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