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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백야성
    작성일
    04.08.09 03:07
    No. 1

    김정은, 약간 허약해 보이죠.
    극중 대부분의 역할도 그렇고,, 사실 또, 사실이 그러하기에 그런 역할들을 주로 맡는 것일 것이고..
    그런 사람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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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09 03:07
    No. 2

    흠.....
    감정몰입이 잘되시나 보네요;;;
    파리의 연인 재미있죠 요즘 2주동안 못봤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야성
    작성일
    04.08.09 03:11
    No. 3

    우히히~으항항, 흠마아~ㅇㅑ!
    내가 방금 태성제황신님깨 글을 쓸려고 했는데,
    워째, 오늘은 안보인다냐~
    오하하~항!
    방가, 방가워용, 나오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초합금통수
    작성일
    04.08.09 03:13
    No. 4

    너무 힘들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선 정말 찡한 무언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09 03:30
    No. 5

    절르 찾아주시다니 흑흑흑ㅠㅛㅠ 감동감동
    그리고 오늘 제가 안나온 이유는 아버지 생신과 친 누나,형,매형 3살짜리 조카랑 놀다가;;;;;;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09 03:39
    No. 6

    근데, 하시는 공부는 어떠하새용!?
    잘 놀아 나가지는지.. ]근데 이게 무슨뜻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09 03:57
    No. 7

    전 고딩 맞습니다 맞고여(언제쩍 개근지 원;;)
    나이는 비밀이 아니라 밝힙니다 고1
    파릇파릇한 고1!!!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편운(片雲)
    작성일
    04.08.09 11:02
    No. 8

    저도 남자지만 그때 가슴이 찡해지더군요. 박신양, 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아, 그때 진짜 찡했다는..

    '너무 힘들다 누나.. 나, 아무리 회사 어려워도 다 이겨냈거든? 근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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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4.08.09 12:31
    No. 9

    ㅠ_ ㅠ 그 장면에서 정말 울 뻔했습니다.
    박신양이.. 울음을 참는 모습이 으아 'ㅅ ';;;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더군요.
    음음.. -_ - 펑펑 울면 여자들 난리나겠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xiucai
    작성일
    04.08.09 13:33
    No. 10

    선물이 아니라 약속 아닌가요?
    전도연하고 같이 나온 교회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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