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가 주웠단 말인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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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주웠습니다;;; 즐거운 마음에 그만 빠뜨렸군요... 제가 고모보다 7분정도 더 빨리 집에 들어왔는데...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가지고 그 4만원을 내가 갖지 못했으니 약간 원통한 기분이;;; 아마 내가 주웠다면 가족들한테 얘기를 했을지 않했을지...(아마 나같으면 안할듯;;;)
오!!!! 4장....... 아 돈은 초딩떄 5천원 주워본거 뺴고는 주워본적이 없는데 ㅠ,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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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수표5장 들어잇는 것을 친구와 가티 주워서 경찰에 갔다준적이 있다는.ㅡ.ㅠ
武天//세상에나~ 어떻게 이런 희귀종이!!(퍽~;;;) 마음먹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하셨네요^^
저도 오천원밖에 주운적 없다는...
저는 주워본 적 없네요. 한 번쯤 주워보고 싶습니다.
머 수표는 쓸수없자나요-_-; 그래도 착하시네요 ㅎㅎ
친구랑 학교가는 길에 주차장에 떡하니 지갑이 두툼하게 버티고 있었거든요 ^^
그거... 제 껍니다 -_-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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