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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모두 공멸해서 아스트랄계나 판데모니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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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계의 흑랑가인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아마 상당히 파문(?)을 일으키지 않을까 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을 거 같구요.

그리고 고딩이 넘어오는 단계를 조금 앞으로 해서 위의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내도 재미있을 거 같구요, 아니면 고딩이 나오는 시기를 훨씬 뒤로 미뤄서 저 세계(차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쓰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
무, 그건 작가분의 생각 나름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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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 고딩이 대한민국에서 극히 비밀로 알려진 정부중심의 비밀조직 에서 키워온 아새끼였다..
그래서 무기제조법, 격투술, 등등의 하여간 여러 잡 기술들을 습득하고
있어서 그 공간으로 넘어가서 우선 지한테 달린 좋은 대가리로, 돈을
굴려서, 그 세계의 10대 상단에 듬. 그 자본력으로 무기공장을 만들어서
갖가지 미사일 등을 생산. 그리고 나서지말 안듣는 놈,혹은 드래곤 혹은
나라에 친절하게 살포시 뿌려줌. .. 그리고는 최고가 되어서
하렘만들어 잘먹고 잘삼..;;;
대략 이런 스토리라면 바로 3류쓰레기 쯤으로 변하겠군요..쿨럭..-_-;
급조해내 생각한거라 미흡하기 그지..-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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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투드를 쓰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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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강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작가가 그들의 싸움을 묘사하기가 꽤나 어려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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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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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이건 제가 쓰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이런게 있으면 어떨까..하는 그런 생각일 뿐입니다.
이계진입 깽판을 대신하는 이계진입 서바이벌 생존기.. 모두가 너를 노리고 있다!!
말도 안통한다. 기연도 미녀도 무술도 마법도 노트북도 박카스도 없다. 그러나 살아야 한다.
대충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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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500도, 비타1000도 없다. 그러나 살아야 한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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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환생물에.. 지구에서 온 인간을 등장시켜볼까..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긴한데 -_-;
모두다 그랜드소드마스터에 9클래스 마스터.. 이런거까진 생각못해봤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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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이와 관련된 소설이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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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충 쓴다면 모를까, 제대로 쓰려면 머리 터질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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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류님.. 그런 소설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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