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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30 22:34
    No. 1

    흠....아직 복날인 걸로 아는데...지금이라도 잡아버릴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04.07.30 22:38
    No. 2

    거기에 남자는 왜 있는 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30 22:41
    No. 3

    그 옛날,
    둔저님이 수십 년간 힘을 들여 할렘건설을 끝마치고 겨우 입주를 앞뒀을 때,
    한 노인이 나타나서 깨달음을 전하더라.
    둔저님은 뭔가를 깨닫고 기쁜 마음으로 밤잠에 빠졌더라.

    일어나니 침대에서 떨어져 이마를 다쳐 있더라.
    물으니 엄니가 빙긋 웃으며,
    넘 행복한 웃음을 띄기에 침대에서 밀어버렸다 하더라.
    여기는 서울이더라.

    모두가 꿈이더라.
    하지만 무상검은 재미있더라. 일묘님 멋지더라.
    그래서 둔저님이 윗 글에서 혼자 아파라 하더라.
    이유는 이미 말했듯 침대에서 떨어졌더라.

    그래서 아프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7.30 22:45
    No. 4

    으하하하하~ 사냥철이 도래했도다!! 가서 전기톱 가져와~ 썰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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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7.30 23:07
    No. 5

    전 로리마교의 광마존 크흐흐흐흐
    근데 로봇남자는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7.30 23:11
    No. 6

    에잉!
    코스프레는 없어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7.30 23:11
    No. 7

    후후훗.. 오따쿠가 되다보면 새로운것에 흥미를 느끼는 법이지요
    듄져님은 새로운 경지에 이르신 것입니다.
    경배하라~ 듄져~~~~~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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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30 23:26
    No. 8

    둔저형안 내남자니깐~ 둔저형안 내남자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31 00:00
    No. 9

    ..남자...야오이? ㅡ;ㅡ냠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31 01:06
    No. 10

    이를 어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07.31 09:47
    No. 11

    난 쇼타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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