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하는 것은 할렘이다.....할렘검

세상에는 육경천이 있으니.....

이를 가리켜서..

로리, 동갑, 누님, 수인(고양이 귀 달린 등등), 로봇, 남자.

이 여섯가지 힘을 모두 얻는이...

고무림의 정담궁에 들어와서 둔저를 만나리라!

[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야, 아파라...ㅠ.ㅠ

[紅淚]

흠....아직 복날인 걸로 아는데...지금이라도 잡아버릴까 -_-;;;

[붉은줄표범]

거기에 남자는 왜 있는 거요?

[인위]

그 옛날,
둔저님이 수십 년간 힘을 들여 할렘건설을 끝마치고 겨우 입주를 앞뒀을 때,
한 노인이 나타나서 깨달음을 전하더라.
둔저님은 뭔가를 깨닫고 기쁜 마음으로 밤잠에 빠졌더라.

일어나니 침대에서 떨어져 이마를 다쳐 있더라.
물으니 엄니가 빙긋 웃으며,
넘 행복한 웃음을 띄기에 침대에서 밀어버렸다 하더라.
여기는 서울이더라.

모두가 꿈이더라.
하지만 무상검은 재미있더라. 일묘님 멋지더라.
그래서 둔저님이 윗 글에서 혼자 아파라 하더라.
이유는 이미 말했듯 침대에서 떨어졌더라.

그래서 아프더라.

[永世第一尊]

으하하하하~ 사냥철이 도래했도다!! 가서 전기톱 가져와~ 썰어버리게~

[태성제황신]

전 로리마교의 광마존 크흐흐흐흐
근데 로봇남자는왜?

[가영이]

에잉!
코스프레는 없어용?

[[탈퇴계정]]

후후훗.. 오따쿠가 되다보면 새로운것에 흥미를 느끼는 법이지요
듄져님은 새로운 경지에 이르신 것입니다.
경배하라~ 듄져~~~~~ 두둥~

[하운]

둔저형안 내남자니깐~ 둔저형안 내남자니깐~

[을파소]

..남자...야오이? ㅡ;ㅡ냠냠

[파천러브]

이를 어쨰.;;

[잎렌]

난 쇼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