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말해 이승연 일 터졌을 때,
전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된다고 생각했죠 -_-;
그 만큼 위안부 문제가 민감한 부분이고
지금은 예순을 훌쩍 넘으신 어르신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 었습니다.
분명 몇 개월 전에 일이 터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화 촬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그 때 눈물 흘리고 죄송하다고 말을 한건 'Dog Show' -_-였습니다.
위안부는 우리나라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역사 중에 한 부분입니다.
그런 중요한 부분을 돈으로 바꾸려 했던 이승연..
은퇴도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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