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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4.07.26 15:23
    No. 1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개인적으로 그런 진실된 봉사활동을 꿈꿔봅니다만...
    학업이다 뭐다..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외면하기일쑤입니다.
    저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26 15:24
    No. 2

    좋은 걸 배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7.27 01:28
    No. 3

    안녕 해성, 오랜만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는데 거기서 수상집,모음집 좀 둘러보다가...
    니가 예전에 얘기했던게 생각나는거야.(까묵었을라나.. 지만ㅋ)
    그래서 이리 뒤져보고 저리 뒤져보고 하다가 포기하고
    여튼 그냥 생각이 났는데 딱 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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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4.07.27 03:06
    No. 4

    계단..의 압박이 보통이 아닙니다.
    보통 10개의 계단 중에서 9개를(보통은 한두개..-_-) 특별히 장애인을 위해 고쳤다고 생색을 내는데, 그 남아있는 계단때문에 곤란을 겪는 다는...ㅜ.ㅡ
    그리고 울 나라 계단은 왜 그리 촘촘히 많은지..두 개씩 밟고 올라가기는 너무 높고, 한개씩 밟기는 너무 오래 걸리고, 좀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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