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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22 20:22
    No. 1

    저도 계곡 가고 파요~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2 20:23
    No. 2

    보드까페에서 잠수타기..꾸르르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22 20:40
    No. 3

    저는 오늘 같은날 축구 했습니다...이넘의 살 떄문에.
    정말 극악의 날씨더군요,.
    지금 더위 먹은 것 같습니다.
    후회가 되네요 ㅠ,ㅜ
    으메 더운긐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22 20:54
    No. 4

    피가 뜨거워졌겠군요. 흐흐.. 불타오르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4.07.22 21:09
    No. 5

    불타면...아무래도 기름인 비계가 타겟죠..ㅋㅋㅋ
    음..그럼 옆에 지나갈때마다 맛있는 냄새가...킁킁...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날것
    작성일
    04.07.22 21:17
    No. 6

    올해는 기필코 떠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4.07.22 22:31
    No. 7

    헐. 혼자서.... 그냥 계룡산이나 한번 가볼까? ;; 4일동안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열나게 공부하는 중 ;; 과연 제가 새내기가 맞는지 저는 의심스럽다는 ㅠ.ㅠ 덕택에 4.4 평점을 받긴 했지만.. 아직 멀었군요.. 4,5의 산이라는.. 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4.07.22 22:36
    No. 8

    회사 에어컨이 고장났다는...
    다 고장난것도 아니고 아래층은 쾌적한 온도에서 노는데,
    제가 있는 곳만 고장났다는...
    실내온도가 에어컨을 켜도 28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며, 오래 켜 놓으면 더운 바람 나옵니다. -_-
    더운 바람 때문에 에어컨 끄면 곧바로 30도로 올라갑니다.
    창문 구조가 이상해서 창이 거의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람도 전혀 불지 않고 온실처럼 열기를 모읍니다.
    수리하려고 몇칠째 사람을 부르지만 해결이 안나고 있습니다. 다음주나 돼야 해결이 될듯...
    피부가 끈적거림이 지나쳐서 포스트잇처럼 변합니다. 뭘 붙이면 착착 달라붙습니다. 심지어 팔이 책상에 달라붙기도 합니다.
    낮에 점심 먹으러 나오면 요새 햇볓은 참 시원하다는 걸 느낀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날것
    작성일
    04.07.22 22:43
    No. 9

    황규영님 스파이더맨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치안을 지켜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7.22 23:14
    No. 10

    스파이더맨은 자기가 살고 있는 뉴욕을 지키기 때문에
    황규영님은 서울을 지키실 듯 아햏햏 [심하게 더위 먹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7.22 23:27
    No. 11

    바다가 최고여... -_- 여자도 있구,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22 23:42
    No. 12

    수영장이 최고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ighClass
    작성일
    04.07.24 00:33
    No. 13

    학교 정말 야비합니다.. 이제 시원해 질려고 하면 에어컨 끄고!
    참. 돈은 무쟈게 들여서 했으면서 쓰는건 하루에 1시간.;; 기가찰노릇.
    에어컨 나올때 수업시간에 누워 잤는데 에어컨끄는 순간 숨이 막히더니
    일어나봤는데 숨을 못쉬어서 양호실 갈뻔 했습니다
    여름철에는 바닷가 있죠 해운대 이런곳 말고.. 오히려 사람들이 만아서
    역효과를 낼수도 있어요 대표적인 곳 말고요 대충 변두리에 피서를
    가시면 좀더 시원할듯 싶은데.. 계곡에 갔다가 폭우 쏟아내리면
    끝장이니깐 위험하잖아요 좋긴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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