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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4.07.22 21:49
    No. 1

    피해자님, 정말 아량 높은 분이군요.
    정말 저런 분이 우리나라 개혁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일이 잘 무마됬으면 좋겠군요.
    피해자님이 모쪼록 잘 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판연구원
    작성일
    04.07.22 22:00
    No. 2

    도대체 그게 무슨 시시템 아 씁 진짜...
    그 우노헤어 사장 나와서 무릅 꿇고 피해자 분 앞에서 빌어야 된다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4.07.22 22:31
    No. 3

    정말 마음씨 착한 분이시군요.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분 한분 있는 것도 괜찮지요.
    .....
    하지만 나중에 혹시나 만약에 내 딸이 저런 사위 데리고 온다면...
    기를 쓰고 말릴 겁니다........
    곰보다야 여우가 좋죠........
    물론 말로는 곰처럼 우직하고 저 분처럼 착하게 살아라 외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담곰
    작성일
    04.07.22 22:37
    No. 4

    저 남자친구라는 분.... 천사군요... ^-^
    피해자 본인이 저렇게 종결지어 주시고, 합리적인 판단과 마무리를 하시니 영원한 미담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저러한 천사 같은 분을 모자란 사람이나 어리숙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풍운
    작성일
    04.07.22 22:40
    No. 5

    쩝 여기서 진실을 알고 있는분이 몇명이나 됩니까?

    차라히 소송을 했으면 동정이라도 하지 어이없게 언론 플레이?

    였날 장애인글이나 읽으시고 동정하세요

    인터넷이 얼마나 무법천지인지 아십니까?

    글 올린 목적이 머라고 보세요?뻔한거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을 착하다고 그러고 동정하고...좀 어이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4.07.22 22:46
    No. 6

    진실은 하나

    부화뇌동하는 뇌티즌들

    이용당한 뇌티즌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22 23:27
    No. 7

    인터넷 다구리문화....
    이거이거 심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추운
    작성일
    04.07.23 02:59
    No. 8

    소송..
    언론 플레이..
    좋죠...
    제가 볼때에는 해명에대한 반박, 또 반박...
    네티즌이 판단할수있는 충분한 논거가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법정..이건 완젼히 힘겨루기입니다...
    진짜 믿을게 못되지요...
    상식으로 삽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극의나라
    작성일
    04.07.23 07:31
    No. 9

    나같었으면 다 엎어브렀을거 같은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貯水池
    작성일
    04.07.23 10:01
    No. 10

    피해자가 박지은씨한테 새벽 2시에 전화해서
    내이름이 거론되고 사건이 자꾸 커지니
    보상금도 필요없구 서로 조용히 합의하자고
    라고 했다던데 저 글은 몰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7.23 12:28
    No. 11

    인터넷에 공개되는 부분은..
    조작되고, 변질되고, 임의로 변경해서 만들어진 하나의 하소문일 뿐..
    저 남자친구란 놈이 이해가 안감..
    미용관련 카페같은 곳에 가면 귀 베였다는 사람이 태반이고,
    0.7mm? 그 정도 잘렸다는 것도 사실 안 믿어짐.
    어떻게 미용사가 사각사각하는 머리카락 잘리는 감촉과
    말캉말캉한 귓불살을 구별을 못할까?
    살이 가위 닿자마자 수박처럼 쩍 벌어지는 것도 아닌데,
    그걸 우두둑하고 잘랐다는 게 미용사로서의 경험이 의심됨.
    이래저래 내실없이 입만 가벼운 네티즌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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