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환타지도 잘 고르면 재미있는거 제법 있더군요. 요즘엔 게임소설을 한동안 읽었는데 것두 마찬가지고요 가장 많이 접하는건 무협이지만 무협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잘못을 따질일도 아닌, 개인의 취향이니 누가 뭐라고 할수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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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오공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_-; 말재주가 없어서..
저도 동감입니다. 물론 판타지 등도 수작도, 명작도 있지만.. 무협만큼 그 무언가(희열 내지 감동)을 느끼기엔 좀 약하다 라고 ... 그래도 무협이...라는 생각이 여전히..
돈오공님/ "무렵소설" 은모래요? ㅋㅋㅋ 하아...... 그래도. 점점 좋은쪽으로, 가장 최선의 방향으로 바뀌겠죠. 이만큼 애착이 가는 곳은 아직 없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애착이 가는 공간이길 빌뿐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세상을 살면서 내가 좋은 사람과만 살고 싶다. 힘들죠^^ 내게 월급을 주면서 날 힘들게 하고부려먹는 사장은 나쁜사람일가요? 좋은 사람일까요? 바뀐 고무림판타지에 다른 장르의 글이 들어있다고해서 고무림이 지향하는 바는 절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결코 그렇게 두지 않습니다. 제가 왜 잠을 안자고 여기를 지키겠습니까? ^^
그래도 왠지.....강호정담 게시판 이름이 바뀌면 후기지수 게시판 이름이 바뀌면.....많이 아쉬울것 같아요..
나도 그냥 이대로의 고무림이 좋은데 ㅠ_ㅠ;
게시판 이름이 바뀐다? 그걸 생각 못했네..;;
고무림! 이안에 너 있다!
이름도 안올리고 몇년 이젠, 바뀌면 향수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남겠죠.
저두 고무림이 더.... ^^;;
저도 동감입니다.^^
씁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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