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으음.... 이게 그냥 아무 이유없는 동화라고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저의 과민반응일까요? .....으음.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동화 비슷한 것치곤 뼈가 많~~~이 굵네요..^^* 저
찬성: 0 | 반대: 0
그죠? 유리창이야 깨던지 말던지..파편만 잘피하고 있으면 되는데..... 나한테 파편튀면 듁어...^^*
뼈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있었던 일이랍니다.
헐... 실화이라고 하지만 지금 시점에 참 므흣한 이야기네요.
초우 님의 글에 대해 어떠어떤 점이 크게 아쉽다는 '부정적인' 평을 했던 기억이 새삼스럽군요. 그리고 그에 대한 초우 님의 부드러운 답변도 함께 떠오르고요. ...권왕무적 올려주세요;;
초우님// 호위무사 언제나와여? 사공운과 용설아 헤어지게 하지말아주세여.. 눈물나와여....... 이쁘게 이쁘게 꼭 아름다운 사랑 영원하도록 해주세여...... 네?
요즘 화나고 되는 일도 없어서 화김에 둘 다 죽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이제 초우님도 거짓말 탐지기에 올라가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거짓말 탐지기는 올라가는게 아니지 않나? -_-
우훗..초우님// 만세 만세-_-;;;(나는 두고두고 악당이다)
화김에 사공운과 용설아를 죽인다구요? 그럼 저도 화김에 초우님을........ 차마......... 그래도 이름값은 할 겁니다. 저, 호로무사에요!!!
어라...다른님들이 초우님을 탐지기로 떠밀고 있다는..분명 초우님은 그저 실화일뿐 뼈는 없다고 하셨는데....(뼈얘기 꺼낸넘이 누구지?..^^;;)
쿨럭 호로무사;
초우님~~ 용설아와 사공운을 죽이면... 밤길...조심하세요.ㅡ.ㅡ.; 자객 보냅니다.ㅡ.ㅡ; 그건..그거고~~빨랑..점 올려주세요..ㅠ.ㅠ 보고 싶어요~
초우님/// 아무리 화가나시더라도 죽이면 안되여......... 사공운과 용설아의 가슴아픈 이별은 한번이면 족하답니다. ^^ 초우님에게 하나의 부탁이 있따면...... 사공운이 검공의 7단계인가..... 혼검이라 부르는 그 단계에 도달햇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여.
저도 초우님과 비슷한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같은 아이인 것은 맞는데 초우님의 아이와 제 아이는 좀 달랐죠. 제 아이의 경우는 유리창 대신 선생님을 때렸다가 제대로 스포트 라이트 한번 받고는 수감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둘다 죽이시면... 책 제목도 좀 바꿔서 내주세요. 호위무사 --> 장의사
음.... 예사롭게 들리지 않은 이야기로군요... 그런 일이야 주위서 흔히 있는 이야기죠... 그 심정이야 누가 다 알겠습니까... 그런 일이 주변에서 생긴다면 분명 우울해질듯 싶군요...
사공운은 용설아 호위하다 죽고... 용설아는 호위하던 사공운이 호위를 못하자 죽고... 죽는 얘기는 몸에 해롭네요.;;
으음.. 아무리 화가 나셔도... 주인공들을 죽이시는 것은... 고정하시와요 -.-;;;
초우님..시~~-_-+ 뽀그르르르~ 체트메이트님 속상하지만 힘내세요.. 믿습니다..^-^
권왕무적올려주세요 산적은개인적으로싫어해서..아직안봄..
초우님이라고 얘외일순 없죠....정담란으로 이동합니다. 정담지기님 받아요~~~~
초우님 힘네세요^^
10권에선 무공도 높아지고..사랑도 넘치겠군...
호로무사, 장의사 원츄!! 역쉬 초우님이십니다. 클릭했다가 글이 없다고 나와서 황당했는데 여기 와있군요.
그냥..둘..다..허무하게가 아닌 슬프게..어떻게 해서..표류공주 같은 슬픔과 충격을 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_-;;더헙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