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가영님이당 ^^; 가영님은 쓱싹 쓱싹~ (머리 쓰담는 소리 히히~) (왠지 치요가 생각나는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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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혼팅인가 -_ㅡ;
가응이네 집은 동물원이니까.-_-;;
전 귀신이 제누앞에 있었다는... 그 유명한 가위 라고도 하져. 거의; 일년에 그것도 여름과 겨울에만 6번씩 나온다는 진짜 몸도 안움직이고 돌아버리겠다는 두려워요 누가 해결방안즘
싱잉플로라에 이은 싱잉버터플라이인가;;; 음음음~~~;;;
태성님 귀신한테 왜 나오냐고 물어보세요..-_-ㅋ
태성님...그 귀신 여자귀신이면 저한테 소개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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