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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마징가제투
    작성일
    04.07.14 01:07
    No. 1

    저도 중2때 워드1,2급딸려고 학원댕겼는데 초딩많더라구여;; (저도 어렸지만 ㅋㅋ;; 지금은 고2 ) 초딩들 워드 필기 시험 절라 못치거든여 그때 비웃어주세요 필기붙은애는 실기 공부하고 못붙은애는 필기 공부할때
    머리 쓰다듬어주며 공부열심히 해라잉 ㅋㅋ 제가 써먹었던방법;;

    솔직히 님 너무 커서..; 좀 민망하긴 하겠네여 열띠미해서 필기 붙으세용~ 필기 떨어지면 그 쪽팔림은 이루 말할수 없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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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4.07.14 01:40
    No. 2

    그럴때 화를 참으면 안됩니다. 님만 바보되죠.
    자리에서 슬슬 일어나면서 '이런 닝기리 시팍 식히들, 메가지를 따불라... 니기들 메라고 했냐...' 하면서 녀석들 자리에 가서 책상을 주먹으로 쾅! 내리치며 눈을 부라려야 됩니다.
    나중에 천원하나 던져주며 음료수 사먹으라고 다독일망정, 듣는데서 무시당하고도 바보같이 찌그러져 있다면 뒷감당을 더욱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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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네드베드
    작성일
    04.07.14 01:56
    No. 3

    흠...그런가요 이런일은 처음 이라서 그럼 내일가서 조금 다독여 줘야 겠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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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4.07.14 06:26
    No. 4

    아무도 안볼때 뒷통수 확 때려버리는거 강추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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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7.14 14:09
    No. 5

    하아, 요새 초딩들의 싸가지없음이 하늘을 찌른다는 것은 하늘이
    다 아는 사실인데...;;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알바생 대학생 형도 초딩 한놈 때문에 분노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자기보고 '멍청한 놈'이라고 했답니다. 어떤 방식으로 그런 표현을 했는지는
    자세히 안 들어서 모르겠지만..(설마, 알바 형을 앞에 두고 직접말하지는 않았겠지..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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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士
    작성일
    04.07.14 17:35
    No. 6

    아닌척 하면서 패기 강추입니다...
    태권도 다닐때 이런 개나리 같은 것들이 나한테 깝죽대길래 몸푸는 시간에 뒤차기로 등판때기를 걍 날리고 태연히 몸푸는척 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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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14 18:36
    No. 7

    요즘 초딩은 초딩같지가 않습니다....

    자고로 애들은 패면서 키워야 된다는 동서 고금의 진리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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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4.07.16 00:27
    No. 8

    서쪽에선 잘 안먹힙니다.. 아동학대죄로 잡혀갈지도 모른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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