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ㅎ... 일명은 벌써 도의 끝을 봤죠.....
6년전 도를 아냐고 물어보길래 모르겠다고 했죠.
근데 한참 대화를 하다보니 애네들은 뭐 먹고 사나...
궁궁해 지더군요.
그래서 걔네들 본 거지로 심심해서(?) 따라갔죠.
근데 별거 없어요..
제 얼굴에 서광이 빛추는데 조상을 잘못 모셔서 부정을 탔데나 모레나
결국 조상제사를 지내주고 비용은 신용카드로 계산하더군요.
근데 저는 신용카드가 없다고 우기고 공짜 밥만 먹고 나와버렸죠..ㅎㅎㅎ
여러분은 저처럼 궁금하다고 따라가지 마세요...ㅎㅎㅎ
이것말고도 궁금해서 다른곳에 한번 더 간 기억이 있죠.
그후 일명은 소림사로 갔답니다...ㅎㅎㅎㅎ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