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덥더... ....,,,____(((((((((('');;
구내식당에서 중복 기념 육개장이 나왔다는... 초복에는 닭날개 한개 탕을 주더니 이번에는 육개장... 가게에서 파는 육개장을 생각하면 낭패... 반계탕이라고 써 붙이고 날개 하나 넣어주는 곳이니 육개장도... -_-;; 이렇게 먹어서 이 폭염을 버텨 나갈수 있을지 심히 두렵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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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이나 삼계탕을 먹는다고 삼복을 넘길 수 있다는 편견은 버려~ (훗~ 어차피 모두 내가 싫어하는 음식들;;;)
과연... 천상천하 냉기독존...--;; 이것두 무슨 북입니다요^^
하지만서두 견공들 사진 보다보니 좀 덥긴 하네여...
오늘 급식..닭;;
아..중복이었나요...
누렁이 원래 묶어놓고 키웠는데... 날씨도 덥고 해서 저번주 부터 풀어주고 키웠죠.. 워낙 사람도 잘따르고 영리해서 별걱정없이 키우고 있어죠... 근데 오늘 나갔다 오니깐 안보이더군요... 공원안에 다 찾아봤는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둘이 씩씩거리면서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주차장 아저씨가 저희한테 그러더군요... 야~오늘 중복이잖아 누가 잡아먹었겠지 ㅡ.ㅡ;;;; 돈오공님이 설마....? ps. 누렁아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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