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저는 복창동인가?
거기서 매우 목요일마다 연쇄살인사건이 터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역시 뉴스화 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역시 여자만을 노린다는 살인사건이더군요.
그리고 새벽 2시인가, 3시인가(4시 일수도 5시 일수도 있음.. ;;)에 일터에 나가시는 어머니를 역까지 바래다 드리고 집으로 돌아와 현관 앞에서 열쇠를 이용해 문을 열려다던 도중 살인범이 나타나 간신히 도망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아니, 죽었던가? 기억이 잘.. ;;)
어쨌든 요즘 세상 무섭군요.
연쇄살인이라니..
세상이 갈수록 무서워 집니다.
거기다가 여.자.만. 노린다니..
여성분들은 부디 몸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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