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컴퓨터 뜯는것에 대해 그리 겁 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군대 같다와서 이메일을 어찌 보내야 하는지 몰라 피시방서
옆자리의 사람에게 영어 소문자a 에 동그라미 둘러싼 모양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하고 물었을 정도의 컴맹이었습니다.. 그러던것이 현재는 제 컴퓨터 뿐 아니라 친구들의 컴퓨터도 직접 조립해 주고 플그램 깔아주고 할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컴퓨터는 쉽게 고장나지 않습니다. 물론 강제적인 힘을 가한다면야 ,,, 고장이 나겠지요...재말은 왠만해서는 고장나지 않는 다는것이죠. 끽해야 프로그램 오류 정도인데..이건 다시 깔면 그만입니다.. 하드웨어 적으로 고장나는 경우는 A/S 맡기면 그만이구요. 걱정 마시고 뜯으세요. 그길이 컴맹 탈출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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