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06.03 15:47
    No. 1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권오재
    작성일
    04.06.03 15:50
    No. 2

    엄청 웃긴 건 줄 알았다가 ㅠ_ㅠ
    별로 안 웃기네요!
    하지만 동심?의 세계가 ㅎ_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쥐펜(仁)
    작성일
    04.06.03 19:43
    No. 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뒤집어 지는 줄 알았음..
    이름으로 쓴 삼행시는..
    ..-ㅅ)b 원츄 백만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4.06.03 21:34
    No. 4

    전 우리 엄마가 제일 공감가네요..
    저둥 항상 그렇게 물어본다눈 ; ;

    모처럼 집 치우시면
    - 엄마, 누구 와?

    모처럼 세수 하시면
    - 엄마, 어디 가?

    모처럼 용돈 주시면
    - 엄마, 늦게 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족제비
    작성일
    04.06.03 21:56
    No. 5

    개..개껌 먹어도 되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6.04 12:08
    No. 6

    먹어도 지장은 없을겁니다. 개껌 주 소재가 가죽이라 일반 껌하고 씹는 감이 다르겠지요.
    개 사료 개발하느라 먹어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비상식량으로 개 사료를 먹은 적도 있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