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소림사로 가는 버스입니다.
내 작업실에 들어가는 길에 유독 뭔가 눈에 보이는 것이 있어서 잠시 그 노선을 보니!!!
이런 이 버스가 소림사로 가는 버스일줄이야.
내 마법만 연구하다보니 내공이 딸려서 소림사에 가보지는 못하겠지만,
무림을 종횡하시는 분들 한번 가보심이....
참고로 제 작업실이 있는 부천의 심곡고가 사거리를 통과하는 버스입니다!!
2탄! 소림 영제 교육기관입니다.
지난번 제가 올린 소림사 가는 버스를 기억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번에는 더더욱 놀라운 일입니다.
소림에서 유치원을 운영할 줄은 몰랐습니다.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아이들의 눈빛이 정기가 가득한 것이 보통아이들과는 다릅디다.
놀랍습니다. 내가 아들만 하나 있었어도, 저곳에서 수련을 시킬터인데.... 허허허.
이상은 제가 모기에 올렸던 글입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이구요 냥~
아무튼 모기에서 또 한 번 인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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