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000 돌파...ㅜ.ㅜv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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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도 팬 일종으로 볼때
팬의 유형을 나눠봤다.
1.최빠형(솔직히 거의 없다)
2.아버지형
(지켜보면서 어려움을 같이하고 더 커갈수있게 격려나 꾸짖음을 아끼지 않는다. 꾸짖음에도 애정이 듬뿍)
3.어머니형
(부상당하지 않고 건강하기만을)
4.전문가형
(3류가 대부분이구 가뭄에 콩나듯 1류도 있긴있다/별로 도움이 되지않는 형이다. 왜냐하면 최희섭과 플로리다 코치진만큼 그를 잘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
5.질투형
(다른선수 열성팬으로 최희섭이 잘 나가는게 배아픈
좀뺑이형으로 호심탐탐 최희섭이 무너지기만을 바란다
삼진이라도 할라치면 욕부터 내뱉는 하류스타일이다)
6.매국노형
(이건 질투형은 아니지만 잘하는 한국인을 기냥 보질 못한다)
7.기대과다형
(나홀로 큰기대걸었다가 기대에 못미치지 이젠 증오로 변한형)
8.흠집형
(조용히 있다 지능적으로 흠집을 내려 애쓰는 형으로 별로 질이 안좋은 스타일)
9.자기검열형
(독재와 식민지배아래 살던 나이든사람이나 보수형 사람들에게 많이 나오며 허구연,송재우씨가 이런유형에 흡사하다
병살타치는 건 병가에 늘상 있는일인데도 혹시 미국인들에 노여움살까봐 알아서 호들갑 떤다. 마치 BK에 손가락을 앞장서 비난한 일부 한국스포츠지 기자들처럼. 이건 절대 버려야하는 한국인의 내성적 습성이 문제로 앞으론 자신감 좀 갖자. 살다보면 망가질수도 있는것 아닌가!!!)
10.신라형
(지역질투형정도 이름을 붙여도 될까?)
이외에 유형은 리플다시고
자기는 어떤형에 속하는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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