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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라고 외쳐도 기분좋을것 같은데요?-_-

그만큼 나의 글에 댓글 달리는 사람이 많구나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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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1타! 는 쾌감 만점이지요. ^^
그러나 작가가 볼 땐....허탈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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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단분이 아싸! 2타! 3타 단분은 아싸! 3타!..적어도 10타까지가서 아싸! 수늬권!..그후 1타단 분이 뒤에 댓글을 보았을때..1타단분의 기분은 자신의 민첩함을 뿌듯해하며, 더욱 좋아지는..쳇..배아파서 그꼴은 못본다!! 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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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4타!!
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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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에 집착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듯;;;
왜 집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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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1타 치고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9타 일때의 비참함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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