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석양이 지는 걸 보구 있을 땐..마구 낭만적이 되어서 '어린왕자가 되자'라구 제목을 붙였는디...석양이 다 지구 나서 보니...아..유치하여라...=.= 제목 바꿉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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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만 해도 우울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았는데 신독님은 석양이 지는 걸 보면서 마음을 달래네요. 우울할 때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것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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