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꼭 대체복무제도를 우리나라에서만 해야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캄보디아나 아니면 진짜 빈민한 제3세계 국가에 가서 그들의 생활환경을 개선시켜 주기 위한 노력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기에는 캄보디아인가 어디에서는 아직도 지뢰가 많아서 지뢰제거 작업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고 들었는데....
지뢰제거 작업, 소방관, 인명 구조원, 119요원, 등 좀 어렵고 험한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양로원, 고아원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군대 가는 것을 대신한다면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7년 이상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런 것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전에 해비태트 운동인가. 미국의 땅콩장수 전직 대통령 카터가 와서 집지워주는 행사한 적 있었지요.
대체복무제도의 일환으로 그들에게 건축기술을 가르쳐서 서민들의 집을 무료 또는 무노임(월급은 사병 월급)으로 지어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너무 이상적인가요?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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