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다면 손가락만 대도 글이 줄줄 써지는 아론 기계식 최고급 키보드에 한 손을 올리고 다른 한 손에는 발렌타인 한 잔을 든 채 보고 또 보고 해도 눈이 전혀 안피곤하다는 최고급 시력보호용 보안경이 달린 모니터를 쳐다보면... 일주일에 한 권씩 쏟아지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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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사람인 이상. 설마 날로 드시지는 않겠지요 음하하하
그런 상품이라면 갑자기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샘 솟는 군요 ..!! 물욕에 눈이 어두운 한 무림말학의 생애를 그린 .... 주인공은 특이하게 벽암님으로 ^_^ㅋ 벽암 : 유혼 너나 정신 차려!! 퍽퍽 ㅜ_ㅜ
므흐흐흐 저 상품들이 저에게 올수있는 확률이 100프로라면. 즉 책한군쓰면 준다고 하면 뒤도안돌아보고 쓸것같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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