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 상품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만....모두들 주목!

네 말많고 탈많은 벽암입니다.

이번엔 상품을 좀 키워보는게 어떨까요?

저번 상품들이 그리 쌔끈하지 못했는지 경주마들이 대거 나가 떨어지던데..

손가락만 대도 글이 줄줄 써진다는 전설의 아론 기계식 최고급 키보드...라던지.

보고 또 보고 해도 눈이 전혀 안피곤하다는 최고급 시력보호용 보안경 이라던지...

혹은 발렌타인 18년산(꼴까닥..) 이라던지...

암튼......

같이 모디서 상품 만드실분들 모집합니다.

자자 리플다신분은 공동으로 모금하겠습니다.

역시 개인이 하는것보다 여럿이 모여서 하는게 단위가 커지고. 상품에 혹하는 수위도 높아지겠지요.

자자 작가님들 달리세요!!!! 여기 멋진 상품이 준비되고있습니다. 음하하하하

[벨라베르]

그렇다면 손가락만 대도 글이 줄줄 써지는 아론 기계식 최고급 키보드에 한 손을 올리고
다른 한 손에는 발렌타인 한 잔을 든 채
보고 또 보고 해도 눈이 전혀 안피곤하다는 최고급 시력보호용 보안경이 달린 모니터를 쳐다보면...
일주일에 한 권씩 쏟아지는 겁니까? ^-^

[벽암]

작가도 사람인 이상. 설마 날로 드시지는 않겠지요 음하하하

[천상유혼]

그런 상품이라면 갑자기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샘 솟는 군요 ..!!

물욕에 눈이 어두운 한 무림말학의 생애를 그린 ....

주인공은 특이하게 벽암님으로 ^_^ㅋ

벽암 : 유혼 너나 정신 차려!! 퍽퍽 ㅜ_ㅜ

[벽암]

므흐흐흐 저 상품들이 저에게 올수있는 확률이 100프로라면.
즉 책한군쓰면 준다고 하면
뒤도안돌아보고 쓸것같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