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예 ㅎㅎ 잘 알고 있습니다. 수고하셨구여 담에 볼떄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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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버들이를 봐서 너무 좋았다는.. 역시 생각대로 반듯한 아가씨였고 예뻐서 모두가 다 좋아했고 나도 좋아했었더랬습니다. 우리 아들이 조금만 더 컸으면....^^;;
금강님...ㅡㅡ; 우리 아들이 조금만 컸으면...한다니...ㅡㅡ; 정말...금강님의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아시는 분 없습니까? 살수들...때문에...못하시는 건가...쿨럭..ㅡㅡ;
버들양 인사도 못했네... 고무림에 사진을 많이 올려놔서 그런지 척 봐도 알겠던데... 수고 많이 했습니다
교복이라 +.+ 조았겠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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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금강님..ㅋ
버들님.수고했어요. ^^* 꺅꺅 소리지르며 손 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버들!!! 연담2 잊지말기를........
자봉인 나보다 더 열심히 하다닛;;
버들양, 너무 고생했고요, 교복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더라는... 금강님께서 말씀하신 반듯함에 한표! ^^
고생했어요, 버들님.
귀여운 버들양~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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