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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it 갈라파고스인 한국입니당..
자국 기업보호를 핑계로 외국에서 뭐가 개발되도 한국 기업이 비슷한거 만들어야 겨우 허가해주는 듯한 양상을 자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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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가 품위 없게 개돼지나 한다는 경쟁을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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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기술은 문제 안 될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문제는 그걸 활용할만한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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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게임 자체의 문제는 아니군요..... 8월에 미국가는데 다운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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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국정책이 아니라 당연한 조치가 아닐까요?
정전중인 국가에서 증강현실게임을 위해 정밀지도를 국외반출하는 일은 리스크가 너무 크죠.
구글측에서 국내에 서버를 들여놓으면 해결될 일을, 부득불 해외서버로 가져가겠다고 대치중이니까요.
애초에 구글이란 기업이 덩치를 이용해 불합리한 이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들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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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핑계일 뿐입니다. 정밀지도라는것이 지금 다음이나 구글에서 서비스하는것보다 품질이 좋은것도 아니고. 어차피지금 여러 맵서비스로 다 서비스되고 있거든요. 정전국가에서 수백억 수천억대 방산비리를 생계형비리라고 옹호하면서 앞으로의 엄청난 경체가치가 있는 신대륙을 이런식으로 지연시키는것은 아무 의미없어요. 그리고 구글이 우리나라에 서버를 놓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가가 되도않는 검열을 조건으로 내걸었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중국이나 북한에 비해서 별로 나을것이 없어요. 인터넷을 검열하겠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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