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 안하면 뭐 큰일나냐 싶겠지만...
이게 좀 큰 대륙의 입구만 나온 상황이거든요.
증강현실게임으로 처음 힛트한 상품이고
앞으로 증강현실게임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놓고 경쟁해야 할 터인데
시작부터 늦어지는거에요.
구한말 왜 신문물 빨리 도입해서 경쟁력을 갖추지 않았느냐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번이
제2의 쇄국정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함께 생각해야 할겁니다.
답답하네요.
아이폰이 우리나라 들어올적에도 꽤 막았었지요.
좀 더 빨리 들어왔어야 휴대폰의 경쟁력이 더 올라갔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경쟁 좋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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