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곁가지를 이야기 하는 거지만,,, 여동생이랑 오빠가 엄청나게 친한경우도 종종 있죠. 오히려 현실에서 오빠와 여동생이 친하지 않다는게 클리셰가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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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엄청친한 남매가 더 많네요.
연년생이거나 몇 살 차이 안나는데 엄청 친하고 아끼는 모습이 드러나는 남매는 제 주변에는 없는 것 같아요 ㅋㅋ 다들 투닥투닥하고 나는 내 동생(또는 누나,형 등)을 욕할 수 있지만 다른 놈은 안돼의 전형적인 츤츤을 보여주던데.. ㅋㅋㅋ나이차가 좀 있으면 보통은 또 사이가 좋고
공감합니다. 비현실이 익숙한 현실이고, 현실이 낯선 비현실처럼 나오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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