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여자애 시집 다갔네. 얼구에 길이 10cm 흉터면..... 돈 들이면 없앨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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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 남자. 무섭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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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원인인 그 남학생은 과연.... 누굴 선택할련지 사뭇 궁금..................
남학생은....도망칠듯.......
가영님은 경기도 쪽에 사시니 아실 듯! 어쩄든 무서운 세상~
오호~ 재밌는 세상~
헐.. 여자 얼굴에 10cm 흉터라... 나중에 엄청 후회할듯...
대한민국 성형 기술이라면 10cm쯤이야 별거아닐듯 화상으로 생긴흉터도 고치는 세상.. 돈이문제 -_-
10센티라... 교차되게 10센티만 더 그으면 켄신이네...
흉터 고치기 생각보다 힘듭니다. 성형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동양인은 백인에 비해서 흉터가 잘 남는 체질이라네요.
뻔하다고요? 어디지....
그 무서운... 다이다이- _-; 고등학교 싸움은 선빵이 최고~- _-; 학교짱이 되고싶으신가요? 걸상으로 찍어버리세요!- _-
헉;; 걸상으로 찍으라니; 내 친구는 그냥 던지던데;;
엇 치우천황님 처음으로오타가 없어요!!!
그리고 백적님. 찍으면 던져서 맞는것보다 절라게 아픕니다. 찍히면 거의 다운입니다 ㅠㅠ
무섭네요. 남자땜시 싸우다니.... 제 아는언니 딸이 초등학생인데 남자 짝꿍이 자꾸배를 때리니까 형부가 의자로 찍으라고 했다고...한동안 놀이터에서 웃었는데...(댓글보니 생각나서요) 유치원에서도 애들사이에 만만히 보이는 때린다기에 훈이한테 맞으면 너도 때려라 가르치고 있어요. 가만이 있으면 자꾸 때리더라구요^^;; 휴~제대로 가르치며 키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응아 넌 그럼 안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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