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기다렸는뎅...ㅠ_ㅠ흑..
주인공 최대의 적이자 라이벌이 될것같은 모용공자...
갑자기 무림에 등장하여 영웅이 된 모용 가문의 무공 바탕은...
주인공 진산월이 처음 찾았던 검선의 유처에서 다른 사람이 먼저 왔다
가서 무공에 관련된게 싸그리 없었잖아요.. 아마 모용 가문의 선조가
다녀간 듯... 그걸 바탕으로 시간이 지난후 지금의 모용가문의 무를
이루게 되지 않았나하는...
아니라면 난감...ㅋㅎ; ( 혹 천기 누설일까? ㅎ ㅎ ㅎ )
제가 하도 군림천하를 기다리고 있으니깐, 회사 팀원들이 묻더군요...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는지^^;;...아, 강호인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말로 어떻게 설명하리요, 군림천하의 속깊은 즐거
움을...
어쨌거나 결국 군림천하12권은 5월로 넘어갔군요...
개인적으로 5월에는 기다려지는 것이 많네요...
1. 군림천하 12권
2. 헌법재판소 판결(각하 또는 기각)로 노통 복귀
3. 우리회사 인사발표 (제가 올해 진급 대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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