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향수님 멋지시군요.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도 있으시고... 같은 나이의 저에겐 약간 부끄러운;; 어쨌든 다음 여생에선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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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참 가슴에 와 닿죠.. 다만 가끔 그 시가 원망스러울때는 .... ...모의고사나 문제집에 나왔는데 더럽게 어렵게 문제가 출제된 경우..ㅡㅡ;;
한때 저도 그분의 시를 가슴에 품고 살았드랬죠 힘들때 그분의 시는 웃음을 주고 따스함을 주었습니다. 부디 지상에서의 소풍이 즐거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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