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그동안 레이드물 경기 일으키다가 얼마전 그나마 제가 소화되는 레이드물 하나 발견해서 이건 다른 것과 뭐가 다른가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 그동안 놀던 장르에서.. 님처럼 다른 장르로 전이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남들이 많이 볼 만한 내용으로 스토리 구상중입니다. 바꾸는 게 쉽지는 않네요.
전.. 글을 쓸때 가장 초반에 꼭 그려보고 싶은 명장면 서너개가 떠올라야 쓰기 시작합니다. 대개 클라이막스 장면은 쉽게 또오르는데 다른 두 세 장면도 떠올라야 본격적으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아직 그게 안떠올라 본격적으로 장르 분야 전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서너달 후 느리면 일년후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싶어요.
쓰다보니 남 글 댓글에서 뭘 쓰고 있나 하는 생각이......
아마 님께서 기존과 다른 쪽인 레이드물 쓰신다하여 거기에 자극받아 주절주절 적나봅니다.
님... 그래도 어두운면이 남아 있지 않을까 싶구요.. 작가 그 본래의 특징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 분위기.. 등등은 잘 안바 뀌더라구요..
님... 건필 하세요..저도 힘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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