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혼자하는거 아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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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말에 가끔 부엌청소도 한답니다. 부엌청소를 한번 하고 나면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효심이 풀게이지로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근데 부엌 어지럽히는건 누나인데 왜 내가 청소해야 하냐구..!!)
으음.... 주화포어님...제가 대략 남동생을 둔 장녀이므로 말합니다..(어디까지나 저와 제 칭구들의 생각이지만 많은 장녀님들은 동의 하실듯..) 동생은.. 심부름 따위를 시키는데 외엔 쓸모 없다!! 숙제를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요 혼나는 것도 거의 장자이므로!! 그거라도 빠릿빠릿 해라! (더욱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제 칭구들 역시) 요리따위등등 다 동생에게 시키는데..;;; 그나마 착한 누님인것으로 사료 됩니다아..)
청소 한적 없는데.....이몸이 원체 게을러서....-_-;; 그래서 맨날 욕먹고 우리집에서 베짱이로 통하지.....후후 그렇게 몇년만 가면 동생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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