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이 찌르르한것이 영..ㅡㅡ;
집안청소 저 혼자 다했습니다..ㅠ.ㅠ 어제 부모님이 1년에 한번갖는 동창회 모임 고향에
서 하셨거든요..부부동창회라 ㅡ.ㅡ;; 오늘 2시다되서 왔는데 많이 피곤해 보이시더라구
요. 엄마는 빨래하시고 아빠는 그때 주무시고 다시 엄마도 같이 주무시더군요 갑자기
누나가 병원가는바람에 엄마랑 같이가서....저보고 청소다해놔라고 그러시더군요..;; 너
무 오랜만에 청소를하니..아..그것도 방3 마루,거실..ㅠ.ㅠ 오랜만에 걸레도 빨아보았어
요 ㅋㅋ 허리가 쬐매 쑤시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부모님 도와드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ㅎㅎㅎ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