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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4.12 14:27
    No. 1

    제가 어릴적에도 500원이면 어깨에 힘주고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았습니다. 그때 문방구점 앞에 오락기가 10원 정도 했으니까 크라운 산도가 50원이 었으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4.12 14:58
    No. 2

    중학교때...만원이면 정말 큰돈이였는데...
    유학오니...만원이...백불 같은 느낌이더군요...ㅡㅡ;
    돈의 느낌을 모르겠음.....

    몇년전..3년전만해도...
    몇천원만 있어도...좋았는데...

    아껴써야죠...하지만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4.12 16:26
    No. 3

    과연그런 행복을 느낄수 있을지는,,

    지금도 2천원이면 행복합니다=_=

    소설한권에 800원 아이스크림하나에 500원 칠백원은 내일을 기약하는거죠=_=,,,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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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4.04.13 12:27
    No. 4

    사람의 마음이란...
    이것을 발전이라 봐야할지 욕심 혹은 퇴화라 봐야할지...
    많은 생각을 주는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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