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어릴적에도 500원이면 어깨에 힘주고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았습니다. 그때 문방구점 앞에 오락기가 10원 정도 했으니까 크라운 산도가 50원이 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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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만원이면 정말 큰돈이였는데... 유학오니...만원이...백불 같은 느낌이더군요...ㅡㅡ; 돈의 느낌을 모르겠음..... 몇년전..3년전만해도... 몇천원만 있어도...좋았는데... 아껴써야죠...하지만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과연그런 행복을 느낄수 있을지는,, 지금도 2천원이면 행복합니다=_= 소설한권에 800원 아이스크림하나에 500원 칠백원은 내일을 기약하는거죠=_=,,,쿨럭
사람의 마음이란... 이것을 발전이라 봐야할지 욕심 혹은 퇴화라 봐야할지... 많은 생각을 주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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