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멋진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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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의회는 대화와 타협이죠. 타협을 통한 정책연대.... 부디 국민의 기대치에 절반 이상이라도 부합해줬으면 합니다.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대구경북에서 지역구로 열린우리당이 단 한석이라도 나왔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지역구 한 석의 상징의미가 크지요^^;; 다음에는 나아지겠지요...
4번항이 중요한데..우리 정치인이 그런 의식이 있다고 생각이 안돼서리.. 뭐 열우당도 경선과정이나 총선불법으로 짤릴 사람들 먼저 안짜를테니까... 짜르면 과반안됀다 생각할테니...그러니 후반전이 문제..
열린우리당이 충청 전라 싹슬이 해간건 전국정당이라 괜찮고 한나라당이 경상도에서 당선되면 지역정당이라 문제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지역감정 없어질까요. 다음선거에서 그다음 선거에서... 아마 힘들것같네요.
rainman님, 충청은 원래 자민련 지역기반이고, 전라는 원래 민주당 지역기반입니다. 예를 들어 충청에서 열린우리당 강세가 어째서 지역주의 입니까? 지역주의라면 자민련이 싹슬이해야죠...
충청도민들이 열린우리당 밀어준것은 여러이유가 있겠죠. 그러나 그중 충청으로의 행정수도 이전으로인한 충청지역 발전을 위해서 거기에 적극적인 열린우리당을 밀어준 측면도 크다는 겁니다. 자신의 지역 발전을 위한 투표한것이죠. 그것이 또다른 지역주의의 표출로 볼수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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