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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딸내미 방뎅이 쳐주는 정도라면 애정의 표현 아닌가요?
근데 뭔가 다른게 있었던듯...... 때리기 까지...
전딸을 안키워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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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만지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습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성적인 느낌이 있었다면 성추행 맞습니다.
그렇다면 부모관계에서도 하지 않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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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자였던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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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를 너무 많이 봐서.
현실과 혼동이 된 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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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자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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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世第一尊님
'애자'라는 표현은 삼가해 주세요.
장애자를 비하하는 대표적인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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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실언을 했습니다.
장애우도 몸이 조금 불편할뿐 존중받아 마땅할
인격체인데 말입니다...
그럼 저런 인간들을 dog에 비유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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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제일존님, 개들이 화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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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덩으로 비유해야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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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앞으로 딸 키울때 절때 엉덩이에 손을 접근하면 안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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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뫼비우스님은 뜻을 잘못 이해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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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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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진실은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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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나저래나 무시기나 뭔시기나

저는...딸 가질겁니다.!!!

부비부비 해주고 싶은데.....
저런 놈들때문에...
저같인 순진한 아이(?)가 피해를 입는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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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먹은 딸 이랍니다.
부비부비의 대상이 아니죠.

그나저나 슬쩍 딴 곳을 보는 듯한 반응들이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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