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삼자가 뭐라고 왈가할께 아니죠.
기사에 쓰인 꿀밤이 단순한 꿀밤인지 아니면 주먹으로 쥐어박은건지
확실하지가 않지요. 단순한 꿀밤에 머리가 아푸다면
얼마나 어떻게 맞았는지.
양호교사의 자살은 자신이 속한 조직과 양심사이에서
고민한 결과가 아닐런지!!!
이건 저의 순수한 견해이며 어떤 리플도 즐입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체벌은 나쁜겁니다. 더욱이 감정이 실렸다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겠죠. 치맛바람도 없어져야 하구요.
애들은 산과 들에서 자연과 벗삼에 뛰어 놀면서 커야...
다들 공부공부 하는데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자기가 공부한게 얼마나 사는데 도움이 될런지...울 교육계 많이 반성
해야 합니다. 맘 같아선 다 싸거리 여의도에 밀어넣고 폭파시키고
싶다는...
체벌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티브에 나왓던 ...교사가 여학생에게 어퍼컷을 먹이는 장면....
그런것이 나쁘다는 것이지요
꿀밤2대...그건 애교정도일겁니다
그런데 위자료로 1억5천을 청구한 학무보....수시로 전화로 협박을 한것을 보면...
교사들의 애환을 알거 같습니다
자식들이 학교에서 안맞기 위해서 부모가 잘나야 하는 세상이 된다면...
그건 분명 문제가 잇읍니다
이런걸 법적으로 하기도 뭐하고.....그렇다고 잘못 나가는 학생을 그대로 방치할수도 없고.....
힘없는 학생은 패도되고 힘잇는 학생은 후환이 두려우니 놔둬야하고....
이것도 말이 안되고....
뭐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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