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4.06 21:02
    No. 1

    ㅋㅋ 오늘 축구 하는거 보니까 영 맘에 안들던데 ;;
    최성국은 그런대로 하는거 같던데 ;;
    최성국을 받춰줄만한 애가 없어 -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4.06 22:20
    No. 2

    올림픽........그나마 최성국이 제일 낫죠..다른넘들은 별로..조재진인가..골 그냥 받아먹고....대부분 찬스는 성국이가..ㅋ 아...누구일까..광란의 파티라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4.06 22:53
    No. 3

    30분에서 1시간 가량 얘기만 하고 왔다고 최성국이 반박했습니다.

    찌라시은 백배 천배 부풀리기로 소문났으니 애시당초 믿을게 못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비
    작성일
    04.04.06 23:06
    No. 4

    이 찌라시, 정말 부풀리기 잘하는군요. 2일 저녁은 FC서울 연고 이후 첫게임의 자축 모임이라던데. 게다가 훈련 중에도 아니고 훈련 소집전에 가벼운 음주인데 크게 문제가 되나요?
    광란의 밤, 술파티, 술판, 폭음... -_-;;;
    정작 선수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기자들이 더 설쳐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절대삼검
    작성일
    04.04.07 00:19
    No. 5

    출처를 자세히 보십시오. 스포츠조선이군요...
    다른 출처의 관련 기사들을 찾아 본 뒤 판단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4.04.07 03:44
    No. 6

    이런 찌라시에 속다니... 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4.04.07 14:27
    No. 7

    조재진을 싫어하시다니 그것참 의외네요. 개인기와 돌파력은 최성국이 발군이라고 한다지만 요즘엔 그것도 잘 안먹히고 있는 장면이 엄청 많지요.
    개인적으로 황선홍의 계보를 잇는 스트라이커를 꼽으라면 가장 유망주로
    전 조재진을 꼽겠습니다. 하프라인까지 내려와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고 패스에 제공권에 몸싸움에 위치선정에 하나도 빠지지 않는
    걸출한 스트라이커의 재능이 보이는군요.
    받아먹기만 하는 조재진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시면 그렇게 보입니다.
    바로 이전 올대경기에서 마지막에 어이없는 퇴장을 먹어서 씁쓸했지만
    그날 너무 많이 뛰어 지쳐버린 선수가 조재진이었습니다.

    정조국?
    베르캄프에 비교하면 많이 오바겠지만 그의 문전앞 침착성은
    높이 사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몇가지 몸동작만 보고 그를 높게
    샀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역시나 조재진이더군요.

    뭐, 저는 그렇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