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광란의 밤 기사를 낸 찌라시는 굿데이의 라이벌 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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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 모씨라면 고종수겠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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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라면 굳이 모씨라고 안했을거 같은데요. 축구협회 임원이 아닐까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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