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도 잠 못드는 하루네요...ㅡㅡ;
이근안씨, 토론방송, 송만기씨 원본...하루에 세 개가 겹쳐있어서 머리도 복잡하고..이리저리 서핑하고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치에 대해 말하려면 아는게 없어서 말할게 없었는데..이제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게 되니 정리가 안돼서 말을 못하겠네요..
잡설이고.. 그동안 많이 썼던 말로..이근안씨는 깃털이고 몸통은 따로 있죠..
그 몸통은 아직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고..이만큼의 민주화를 이뤄낸 분들 중 상당수는 힘들게 살고 계시죠.. 제자리를 찾게 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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